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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G전자는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LG G플렉스2 출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가졌다.
'G플렉스2'는 지난 G 플렉스의 후속 모델로 독창적인 곡면 디자인과 고성능 하드웨어로 사용 편의성과 심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3밴드 LTE-A'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시켜 '4배 빠른 LTE'를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은 5.5인치 풀HD 플라스틱 OLED(P-OLED)디스플레이에 40분 이내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 손떨림을 보정해주는 'OIS 플러스' 등을 탑재했다.
이날 미디어 브링핑 행사에서는 최용수 LG전자 MC연구소 상무가 모두가 우려하는 시스템 발열 문제에 대해 "G 플렉스2는 최적의 냉각설계와 최적화 작업으로 발열 문제 등을 개선해 우수한 성능을 검증했고, 고객들에 제공하는데 최상의 상태"라고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30일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 2'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이 제품에는 64비트 옥타코어 칩셋인 스냅드래곤 810이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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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