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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코감기 또는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흐르는 콧물을 휴지로 닦다 보면 코 안과 주위가 건조해 헐기 십상이며 심한 경우 따가워지기도 한다. 이에 코가 헐었을 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상처입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려면 천연성분 보습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 자극 및 스트레스를 진정시켜 피부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알로에베라 성분의 ‘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젤’은 코 주변이 헐었을 때 바르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하다.
코가 헐어 고생하는 이들은 미온수로 세안 후 바로 천연 보습 제품을 충분히 발라 흡수시켜주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휴지 사용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표면이 거친 휴지는 피부에 지속적으로 마찰을 줘 피부가 헐기 일수다. 때문에 가급적 물을 통해 콧물을 닦아 내거나 피부에 자극이 덜한 부드러운 손수건 또는 물티슈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 습도에 신경을 쓰도록 하고 하루에 8~10잔 정도의 충분한 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그라함스코리아 관계자는 "코를 자주 풀어 코 주변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일 땐 유해 화학 성분이 전혀 없는 천연 성분의 제품을 발라야 한다”며 “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젤은 알로에베라 성분의 천연 젤로, 건조증, 두드러기, 아토피 등으로 인해 상처입고 손상된 피부 개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돼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함스의 ‘내츄럴 수스-잇 젤’은 ‘알로에잎 알란토인 에뮤오일 병풀 꿀 카렌둘라꽃 위치하젤 페녹시에탄올’이 전성분인 천연 젤이다.
특히 알로에, 병풀, 꿀, 카렌둘라꽃은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성분이며 알란토인은 사탕무, 밀의 싹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세포 증식, 재생에 효과적이다. 에뮤오일은 호주의 새 에뮤의 오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위치하젤(풍년화)은 살균성과 수렴성이 뛰어나다. 보존제로 1% 이하 함유된 페녹시에탄올은 세이지 초목에서 추출한 것으로, 전성분이 안전한 천연 성분이다.
<사진=그라함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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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