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가 올해 매출액 1427억원, 영업이익은 3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SKC코오롱PI는 26일 실적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1427억원, 영업이익 376억원 달성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08% 상승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0.53% 늘어난 금액이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47억원으로 전년(216억원)대비 14.4% 상승을 예상했다.

SKC코오롱PI는 이날 지난해 실적도 공시했다. 매출액은 1370억6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4억4000만원으로 5.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16억2500만원으로 15.8% 줄었다.

SKC코오롱PI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FPCB용 필름의 물량 회복이 이어지고 신규 대형 매출처 확보를 통해 거래가 본격화되고 있어 올해 회사의 펀더멘탈은 지금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덕성 SKC코오롱PI 대표는 “지난해 SKC코오롱PI는 사업다각화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 기존 생산라인의 Full 생산-판매 체제 구축과 함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신규 라인의 고수익제품 매출 증대를 발판 삼아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