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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김현주, 김상경 커플의 케미가 남다르다. 차강심(김현주 분) 비서와 문태주(김상경 분) 상무 커플의 말투부터 행동, 스타일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똑 부러지는 비서 퀸을 연기 중인 차강심 역의 김현주는 비서 복장에 걸맞은 완벽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단조로운 비서 패션이 아닌 센스 있고 다양한 오피스 룩들을 제안하며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꿈꾸는 커리어 우먼들에게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였다.
단정한 업스타일에 과하지 않고 절제된 세련미의 김현주는 패딩 패션 역시 완벽하게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안감은 덕다운이지만 겉이 울로 된 코트 느낌의 패딩은 일반적인 스포티한 느낌이 아닌 단아하고 우아한 무드로 연출했다.
김현주의 상대역인 김상경은 상무라는 직위에 걸맞게 클래식한 코트와 수트 패션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비즈니스룩을 선보였다. 김현주와 김상경은 톤 다운된 블랙, 차콜 계열의 아우터를 선택해 통일감을 주면서 세련미 넘치는 오피스 커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KBS 2TV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 ‘차순봉 (유동근 분)’이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 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오는 2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현주, 김상경, KBS2 ‘가족끼리 왜이래’, 애드(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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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