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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가구는 사업구조조정을 위해 제조사업부문의 공장을 폐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향후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국내외 다른 업체들로부터 가구를 공급받아 판매할 계획이다.
보루네오가구 한 관계자는 "만성적 적자 상태인 제조사업부문을 구조조정해 원가 절감 및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외주 위탁 생산으로 매출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을 기반으로 성장한 보루네오 가구는 지난해 자산매각 계획에 따라 48년 동안 머물던 인천 공장 부지를 팔고 경기도 화성으로 제조설비를 이전했다. 보루네오 가구는 IMF 사태 이후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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