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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은 지난 1월 26일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2년정도 사귄 금융맨과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세은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는 “예비 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이세은의 새로운 출발에 부디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금융맨’으로 알려진 배우 이세은의 예비 남편은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국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4번째로 설립돼 6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증권사다.
2014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3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준재벌 급 집안의 ‘엄친남’과 결혼했다는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세은은 과거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부모님이 MBC 기자와 아나운서 출신이다”라며 밝힌 바 있다. 이세은의 아버지는 MBC 기자 출신으로 어머니 역시 1960년대 대구 MBC ‘한밤의 음악편지’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은은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일본인 여성 나미꼬 역할로 열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드라마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근초고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이세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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