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섭취보다 흡수가 중요!
어린이 성장 위해 체내 칼슘흡수 높이는 식품 인기



단순한 고칼슘 제품을 넘어 칼슘 흡수율을 높인 제품들이 성장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칼슘 흡수율은 30%에 불과해 다른 영양소에 비해 낮은 편이다. 무작정 많은 양을 섭취하기 보다는 흡수율을 고려해 요령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칼슘 섭취량도 부족하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야외활동이 제한돼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D 결핍 문제도 발생한다.

2013년 인제대의대의 소아·청소년 칼슘 섭취량 조사에서 대상자 7,300여명 가운데 약 75%가 칼슘 권장섭취량에 비해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있다.

이에 칼슘흡수를 높이는 영양소를 첨가하거나 흡수를 제한하는 요인을 제거한 식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건강식품인 유산균에 비타민D를 결합해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베베쿡의 '프로바이오 썬'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유산균은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해 고른 영양소를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비타민D는 뼈 형성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보조성분으로 칼슘까지 함께 배합해 효능을 배가시켰다.

복음자리는 칼슘흡수를 돕는 단백질이 풍부한 현미를 원료로 한 유아용 스무디 '아기랑 소곤소곤'을 내놨다.


제품에 사용된 현미는 일반현미보다 쌀눈 크기가 4.3배 큰 가바현미로 라이신, 아미노산 등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단호박, 망고, 사과, 당근 등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넣어 성장기 어린이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트륨은 혈액 속 칼슘과 결합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염도가 낮은 어린이용 조미료를 이용하는 것도 칼슘흡수를 높이는 방법이 된다. 레퓨레의 '순수간장'과 '순수된장'은 저염도 기능성 소금인 리염과 국산 콩을 사용해 전통 재래방식으로 담근 장(醬)이다.


염도가 낮은데다 원료가 되는 콩에는 라이신 등 단백질이 풍부해 칼슘흡수에 도움이 된다.

초록나무의 '아침에 마시는 사과즙'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사과에는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칼슘흡수를 돕는다.

이 제품은 방부제, 합성첨가물, 설탕, 정제수 등을 전혀 넣지 않고 100% 무농약 사과만을 착즙해 만든 NFC 주스로 사과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