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서부전선 내 심장을 쏴라’


충무로가 그를 주목한다. 배우 여진구가 최근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주말 1월 31일과 2월 1일에 주연작 ‘내 심장을 쏴라’의 무대인사에 나선다.



‘서부전선’은 1953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남한 병사 ‘남복(설경구 분)’과 북한 병사 ‘영광(여진구 분)’이 서부전선에서 맞부딪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설경구는 일급 기밀문서 전달 작전에 투입된 남한군 병사 ‘남복’, 여진구는 북한군 전차부대 소년병 ‘영광’을 연기한다. ‘서부전선’은 영화 ‘7급 공무원’(2009), 드라마 ‘추노’(2010) 등을 쓴 천성일 작가의 연출 데뷔작으로 배우 이경영, 정인기, 김원해, 정성화, 김태훈, 정석원 등도 함께한다.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충무로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는 여진구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내 심장을 쏴라’의 무대인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연작 ‘내 심장을 쏴라’의 무대인사를 부산과 대구에서 가질 예정으로 이날 문제용 감독과 박두식도 참석 예정이다. 세 사람은 무대인사를 통해 감사 인사부터 특별한 팬서비스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의 동명소설을 원작영화 한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영화 ‘내 심장을 쏴라’, ‘서부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