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마이키’


전 터보의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월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쓴 채 김종국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이키는 김종국과의 오랜만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전혀 낯선 느낌이 없어 보는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월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김종국과 김정남이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은 마이키와 깜짝 전화 통화를 했다. 

이날 마이키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를 듣던 김종국은 마이키에게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2006년 1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터보가 데뷔 당시 3인조 그룹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김종국은 “1995년 데뷔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을 때 3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나 메인보컬의 탈퇴로 댄스 듀오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사진=마이키 인스타그램, 터보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