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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는 올 설에도 불황형 소비와 가치지향적 소비가 지속됨에 따라 낱개포장, 소량 세트 및 2~5만원대 실속형 중저가 세트를 확대했다. 한우나 선어세트도 DIY세트를 마련해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양만큼 조합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 게랑드 솔트, 모리아엘레아 올리브오일, 마렐라 핸드메이드 파스타 등 프리미엄 그로서리 및 명품 델리·디저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K플라자는 ‘맛의 방주(Ark of Taste)’를 주제로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전통 먹거리를 선물세트에 담았다. ‘맛의 방주’란, 이탈리아 슬로푸드 국제본부에서 1996년부터 시작한 세계적 전통음식 및 문화보존 프로젝트다.
제주 댕유지, 흑우, 장흥돈차, 감홍로주, 토하젓 등 AK플라자가 선보이는 5개 맛의 방주 선물세트는 모두 특징적인 맛, 전통적 생산방식, 특정 지역의 환경·사회·경제·역사와의 연관성, 소멸 위기 등 선정 기준에 부합해 맛의 방주에 등재된 먹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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