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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툴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전거 정비툴 전문업체로 1963년 호킨스가 던 우디 공과대학 졸업 후 아트 엥스트롬과 공동창업 했다.
호킨스는 2000년 그의 아들인 에릭 호킨스에게 사업권을 넘길 때까지 약 40년 간을 정비공구 개발에 힘썼다. 은퇴 후에도 생산현장을 자주 찾는 등 파크툴에 대한 식지 않는 애정을 보였다.
파크툴의 혁신은 360도 회전 정비스탠드에서 출발한다. 이 스탠드(PRS-1)는 자전거를 작업 편의에 맞게 거치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구부려야 하는 미캐닉들의 수고로움을 덜었다.
이후 파크툴은 다양한 정비공구를 비롯해 작업스탠드와 펌프까지 세계 자전거정비업을 주도한다. 파크툴을 이용한 자전거정비책인 'BBB'(Big Blue Book) 역시 주목을 받았다.
파랑색 이미지가 돋보인 파크툴은 세계 70여국에 보급되고 있으며, 관련 특허만 2935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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