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나는 어떤 존재이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또 우리들은 왜 서로 싸우는가. 이런 사실들을 이해하기 위해 '나'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단어인 '자아'의 형성과정을 분석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현재 우리사회에 자리한 대표적인 갈등인 빈부격차, 지역갈등,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을 자아의 충돌이라 정의하고 해법을 찾아간다.
헤이즐 로즈 마커스 외 지음 / 박세연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9000원
그들이 움직이면 그곳이 핫플레이스가 되고, 그들이 사기 시작하면 그 물건은 히트상품이 된다.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가 엄청난 숫자와 구매력으로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있다. 향후 영향력이 더욱 커질 요우커에 대비한 한국의 비즈니스 전략, 요우커 붐을 통해 창업 기회를 잡은 이들의 성공 스토리 등을 소개한다.
전종규 외 지음 / 미래의창 펴냄 / 1만4000원
마케팅 활동이 반드시 혁신적일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경우 대상으로 삼는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상식적인 수준에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통의 인간이 경험에 반응하는 방식이나 기억과 회상, 또는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 등을 이해하기 위한 뇌와 그 작동 방식에 대한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페페 마르티네스 지음 /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펴냄 / 1만5000원
뜻밖의 행운이라는 의미의 ‘세렌디피티’. 지폐에 적은 연락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면 연인이 되자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널리 알려졌다. 그런데 로맨틱한 단어가 기업경영에 적용된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떠오른 작은 아이디어와 실천이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 준다는 것에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혁신을 위해 필요한 여건들과 그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맷 킹돈 지음 / 정경옥 옮김 / 이담북스 펴냄 / 1만5000원
‘여러분, 부자되세요’는 IMF이후 전반적인 불황에 시달릴 때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준 대표적인 광고로 꼽힌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는 당대와 떨어져서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은 그중 공익광고에 주목했다. 우리나라 공익광고가 태동된 1981년 이후 격동의 30년 동안 시대마다 사회 이슈와 그 당시 대표적 공익광고 사례를 살펴본다.
변성수 지음 / 한경사 펴냄 / 2만2000원
잘
100:1이 넘어서는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입사했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인재라는 보증수표다. 하지만 이런 인재들도 0.6%만이 임원으로 승진하고, 나머지는 조직내의 평범한 1인으로 남게 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삶의 치열함 속에서 승자로 자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자신에 대한 마케팅과 브랜딩을 해답으로 제시한다.
신경용 지음 / 미래와경영 펴냄 / 1만3000원
최근 뉴스에 이슬람국가(IS)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생소한 이름이라 새로 등장한 세력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름만 다를 뿐 이 역시 이슬람과 서방 간의 ‘비대칭적 장기 국제전’의 연속이라 볼 수 있다. 1979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부터 2014년 IS의 탄생까지 지난 35년간 이슬람권에서 벌어진 일들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정의길 지음 / 한겨레출판사 펴냄 / 2만원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이면 찾을 수 있는 ‘타이완’. 비록 크기는 작지만 여행의 재미는 절대 작지 않다. 고대의 역사 유적과 최첨단의 현대미가 공존하는 도시와, 경이로운 자연 경관이 두루 모여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 타이완의 요모조모를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혜경 지음 / 원앤원스타일 펴냄 / 1만50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 제36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