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뉴욕,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탈로 주첼리(Italo Zucchelli)가 데일리 프론트 로의 제 1회 패션 로스엔젤레스 어워드 (FLAs)에서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2일 저녁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선셋 타워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패션 로스엔젤레스 어워드는 헐리웃 스타일에 가장 크게 기여한 패션계의 최고 인사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첼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맷 데이먼, 에드워드 노튼, 제이미 폭스, 에드워드 번즈, 맷 보머, 잭 에프론, 이선 호크, 리브 슈라이버, 룩 에반스, 앨런 커밍스, 어셔, 드레이크, 샘 스미스 등 헐리웃의 탑 남성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왔다.



주첼리에게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 상을 시상한 시애라(Ciara)는 캘빈 클라인 브랜드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뮤지션으로, 작년 그의 2014년 가을 밀란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도 했다.



시상식 당일 시애라는 캘빈 클라인 2015 봄 컬렉션의 화이트 실크 블레이저 재킷과 브라 톱, 플리츠 팬츠를 입고, 같은 컬렉션 제품인 골드 이브닝 샌들과 골드 메탈 박스 클러치로 화려한 럭셔리 룩을 완성시켰다.



시상식에 참석한 게스트 중 올해의 모델 상을 수상한 지지 하디드(Gigi Hadid) 역시 완벽한 캘빈 클라인 룩을 선보였다. 2015년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 룩 중 하나인 선명한 레드 컬러의 원 숄더 드레스에 블랙 크리스탈 이브닝 샌들, 실버 메탈 박스 클러치를 매치하여 강렬하고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애라와 하디드의 룩은 모두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의 작품이다.


<사진=캘빈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