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이하 증감회)가 46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신용거래부문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증감회는 이달 초에 이어 추가로 신용거래 조사 착수했다.


증감회는 이달 초 45개의 중국 증권사들에 대한 신용거래 조사에 들어가 지난 16일 중신증권과 하이퉁증권, 궈타이쥔안증권 등 3개사에 신규 신용거래 계좌 유치를 3개월 중단시키는 등 총 12개 증권사에 대한 제재를 발표한 바 있다.

다만 이에 대해 증감회 측은 "이번 조사는 정상적인 정기 조사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증감회의 조사 소식에 상해종합지수는 오전장과 오후장 모두 약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 대비 1.3% 하락한 3262.30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