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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화보 정재형 아기배 송가연’
이날 지롤라모 판체타는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냐”고 질문했고, 김성령은 흔쾌히 “오케이 오케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화보 관계자는 김성령에게 “포즈 취할 때 어떤 제약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다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지롤라모 판체타는 “촬영할 때 내가 편하게 모든 곳을 만져도 되는가”라고 다소 짓궂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성령은 앞서 배운 영어 문장을 사용하며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응수해 이탈리아 모델을 당황케 했다.
또헌 이날 방송된 ‘띠과외’에서는 가수 정재형이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에게 ‘아기배’를 들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날 송가연은 정재형에게 ‘싯업’, ‘V싯업’, ‘피치’, ‘플랭크’ 등 복근을 만들기 위한 여러 운동법을 전수했다.
시범을 보인 송가연은 무리 없이 잘 해냈지만, 정재형은 온 몸을 떨며 작은 움직임에도 힘겨워 하며 금방 지쳤다. 이후 송가연이 정재형의 배를 체크했고 이 때 정재형의 배가 근육이 전혀 없는 아기배인 게 탄로난 것.
이에 정재형은 “좋은 몸만 보셔서 그렇지. 이거 평균 아니에요?”라며 “너무 몸들이 인위적이잖아요. 가식적이야”라며 애써 웃음을 유발했다. 송가연은 “그래서 아저씨가 좋아요, 변화가 있을거잖아요”라며 정재형을 되레 위로했다.
한편, '띠과외'는 띠동갑 내기 스타들이 꼭 배우고 싶었던 것을 과외를 통해 배우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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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