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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겨울철이지만 벌써 2015년의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성큼성큼 찾아오고 있을 봄을 대비해, 혹은 고루한 무채색 일색인 겨울 스타일링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싱그러운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연을 담은 패션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 순수함과 포근함을 담은 ‘구름 프린트’ 시리즈
이보다 더 포근할 수 있을까.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은 2015 S/S 신제품으로 구름 프린트 제품을 출시했다.
봄을 떠올리게 하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구름 프린트는 깨끗한 파란 하늘과 떠다니는 흰 구름의 모습에서 저절로 생동감이 느껴지는 ‘캐스키드슨’의 2015년 S/S 시즌 신상 프린트다. 캐스 키드슨 여사가 영국의 동화 속 마을 같은 코츠월드(Cotswolds)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이 특징으로, 봄의 활기와 밝은 에너지를 강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청량감이 감도는 트루 블루(True Blue)와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블리치드 블루(Bleached Blue)로 선보이며, 트루 블루는 가방과 액세서리, 홈 등 다양한 상품에 사용됐다. 블리치드 블루는 베드나 베쓰의 주요 상품에 사용돼 아이템에 활기를 더해줄 뿐 아니라 패션과 집안에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시킨다.
새로운 구름 프린트가 더해진 가방, 파우치 등의 패션 아이템은 베이직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니서나 부담 없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패션 센스를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사진=캐스키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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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