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눈앞에 둔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감동 코미디 <수상한 흥신소 2탄>이 강남에서 관객을 찾아간다.

지난해 연말 전작 <수상한 흥신소 1탄>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만큼 후속작인 이번 공연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상한 흥신소 2탄>은 영혼을 보는 청년 오상우가 영혼들의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는 흥신소를 운영하며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다룬 전편과는 다른 내용이다.

연극은 탄탄한 극본과 연출로 살아있는 코미디와 따뜻한 감동이 두배가 돼 돌아온 웰메이드 창작극이라는 평이다.

제작사인 익스트림플레이는 "수상한 흥신소 2탄은 탄탄한 극본과 더 큰 재미로 돌아온 작품으로 동시 상연 중인 대학로에서도 매진 회차가 늘어가는 추세"라며 "앞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편으로 인해 수상한 흥신소 2탄의 강남 입성 역시 기대가 높은 상태"라며 신감을 내비쳤다.

강남 지역의 <수상한 흥신소2탄>이 공연될 강남아트홀 1관은 130석 규모의 소극장으로 강남역과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이 공연은 대학로에 위치한 익스트림씨어터 3관에서도 동시 상연 중이다.

2월28일까지.
강남아트홀 1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