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끝나갈 무렵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줄 가족뮤지컬 <어린왕자>가 동서울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화음의 신이 다스리는 음악의 별에서 요정들 사이에 생겨난 불협화음의 신으로부터 아름다운 목소리를 뺏긴 요정 가족들이 어린왕자와 함께 잃어버린 요정나라의 행복과 목소리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렸다.

특히 탭댄스, 비트박스, 아카펠라, 라이브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볼거리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창작집단 악파 관계자는 “가족뮤지컬 <어린왕자>는 아이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꿈을, 어른들에게는 사랑과 배려를 일깨워 주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어린왕자>는 동화 속 ‘어린왕자’를 새롭게 재구성해 지난해 김천국제 가족연극제에서 금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4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워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3월29일까지.
동서울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