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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 최강희는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로 분해 열연 중이다. 러블리한 매력을 가진 그녀도 극심한 안면 홍조증을 가진 차홍도 캐릭터로는 못난이가 따로 없다.
적당한 분홍빛의 얼굴은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지만 과도한 붉어짐은 자신감 부족과 부끄럼 많은 소심한 사람으로 상대방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 또한 적절한 관리 없이 방치될 경우 그 증세가 점차 심해지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 피부의 온도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좋은 습관으로 건강한 혈색의 얼굴로 관리해보자.
먼저 세안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하고 찬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세안제의 경우 스크럽 타입이나 각질 제거 성분이 과도하게 든 제품은 피해야 한다.
자극의 최소화를 위해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한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밤 린스(50ml, 2만 8000원대)’와 같은 클렌징 밤 타입이나 마일드한 로션, 크림 등을 이용한 후 폼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안면 홍조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피부 속 혈관의 탄력이 저하됨에 따라 수축 기능을 상실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혈관의 피가 외부로 비쳐 얼굴이 붉게 보이는 것이다. 이 증상은 미세한 열을 동반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
‘오늘(Onl)’의 ‘더모스트 프레시 젤 크림(60ml, 2만 4000원대)’은 체코 카를로비 바리 온천수를 함유해 수분과 영양 공급,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오늘’의 ‘에코퓨어 알로에 워터 파워 크림(50ml, 1만 4000원대)’에는 알로에 베라가 함유되어 있어 산뜻한 사용감과 빠른 진정에 도움을 주어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안면 홍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벤느’의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렘 미네랄 SPF50+ PA+++(50ml, 3만 4000원 대)’는 화학 필터를 배제한 자외선 차단제로 엷은 베이스 컬러가 들어있어 피부톤 보정도 가능하다.
또한 극심한 온도 변화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사우나나 찜질방을 이용하는 경우 단시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 시 머플러나 마스크를 이용해 차가운 바람과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안면 홍조 증상을 완화시키는 좋은 습관이다.
<사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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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