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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알톤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리솜스파캐슬에서 전국 대리점주 1100여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알톤스포츠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알톤스포츠는 컬러와 패션을 강조한 신제품 96종을 공개했다.
올해 신제품은 컬러가 다양해지고 패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초경량 고강도 신소재 DP780과 하이림을 적용해 큰 인기를 끌었던 '로드마스터 8시리즈'는 올해 화사하고 화려한 컬러가 더해졌다. 대표제품인 '로드마스터 827HA'에는 실버&그린, 실버&민트, 실버&오렌지 등의 밝고 경쾌한 컬러가 새로 추가됐다.
또 지난해 마힌드라 그룹을 통해 북미시장 수출의 길을 연 전기자전거는 기술 혁신을 더했다. 제휴사인 삼성SDI와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전기종의 배터리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또 팻바이크에 전기자전거를 접목한 '이맘모스'(E. MAMMOTH)를 새롭게 내놨다.
이 외에 고급시장을 겨냥한 '인피자'(INFIZA) 브랜드의 라인업을 재편해, 프리미엄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2015년도 주요 영업정책으로 지난해 신규 도입한 인센티브 제도의 완전한 정착, 강화를 중심으로 영업과 물류 시스템 개선 등 본사와 대리점이 현실적으로 이윤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요 영업정책들이 발표됐다. 또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대리점주들을 포상하기도 했다.
특히 삼성SDI를 비롯해 SK텔레콤과 제일모직의 빈폴 바이크리페어샵 등 협업 중이거나 MOU를 체결한 기업 관계자가 공동 계획을 발표, 대리점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알톤스포츠 박찬우 대표이사는 "지난해 알톤스포츠 성장과 발전에 대리점주들의 기여가 컸다"면서 "올해는 더 스타일리시한 신제품과 배터리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전기자전거로 다시 한 번 업계와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며 대리점주의 영업이익 역시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알톤스포츠의 새 모델로 발탁된 탤런트 고준희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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