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동점포인 뱅버드에서 은행원들이 고객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뱅버드는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기간 중 신권교환 외에 예금상담 및 통장정리 등의 업무도 가능하다.


또한 신권을 담을 수 있는 설날 세뱃돈 봉투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신권을 인출할 수 있어 대기시간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뱅버드와 함께 금융거래가 힘든 산업단지 등을 직접 방문하면서 금융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지난해 11월부터는 전방지역 및 격오지 근무로 인해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군부대를 직접 찾아 개인신용관리 및 자산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