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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 필름을 선보이는 이스트 런던 패션브랜드 ‘올세인츠’가 2015 Spring 컬렉션 필름을 엘르 코리아 홈페이지에 단독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 필름은 올세인츠의 자유분방한 정신, 창의적인 문화, 글로벌한 영향력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압축해 표현했다. 또한 청순미와 섹시미를 겸비한 모델 카밀 로우와 올세인츠의 얼굴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톱모델 콜 모어가 함께해 스타일리시함의 정수를 보여줬다.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 비들은 “브룩클린 다리부터 LA시내까지 동시대적인 시티 라이프를 배경으로 한 이번 런웨이 영상은 끊임없는 움직임 속에 SS컬렉션을 담아 촬영했다”고 전했다.
올세인츠는 2015 봄 컬렉션은 여행과 비행을 모티브로 마음의 가벼움과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하늘거리는 실크소재를 활용해 가볍게 몸을 감싸는 듯한 드레이핑으로 바디라인을 감싸주거나, 스커트 앞면에 버튼 디테일을 더하고 소매의 길이와 네크라인의 깊이에 변화를 주며 은근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올세인츠를 대변하는 모노톤을 바탕으로, 그레이 베이스의 파스텔톤과 컬러믹스를 통한 그래픽을 활용해 다채로운 시즌 컬러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은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을 위해 특수 가공된 소재를 활용하거나, 레이스를 표현하기 위해 펀칭된 가죽, 그리고 여행을 통한 자유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는 깃털 프린트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복에서는 밀리터리, 바이커를 바탕으로 트로피컬의 민속적인 원형 콜라주를 더해 신선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밀리터리 재킷은 하와이안 셔츠로, 트로피칼 재킷은 블레이저로 실루엣을 달리하였고, 패턴이 있는 가죽 슈즈는 지퍼 디테일을 더했다. 가죽 바이커 재킷을 가벼운 스웨이드 소재로 재해석했으며, 말 가죽과 카모플라주로 염색된 샌들까지 더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올세인츠의 2015 Spring 컬렉션 필름은 엘르 홈페이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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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