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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50일을 앞두고 충장로 일원에서 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대회 '붐업'에 나섰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D-150일인 3일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서 조직위 직원과 광주국제행사성공개최 시민협의회, 광주지방경찰청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U대회 성공다짐 실천대회'를 진행했다.
실천대회에서는 광주송원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 광주대학교 댄스동아리의 플래시몹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이 U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짐대회 후에는 광주U대회 엠블럼 기를 선두로 송원초등학교 사물놀이팀, 대회 깃발 기수와 참가자들의 순으로 퍼레이드 행렬이 연출됐다.
광주U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누리비와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가 함께한 이날 퍼레이드는 충장로 광주우체국에서 출발해 황금동사거리와 충장로 광주은행, 충장치안센터 등을 거쳐 다시 광주우체국으로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됐다.
거리퍼레이드 중 황금동사거리 등 주요 거점 3곳에서는 광주대학교 댄스동아리의 U댄스 공연도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승종 조직위 대변인은 "150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U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알리고 있다"면서 "이번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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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