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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려져 있듯 ‘미세먼지’에는 중금속 등 각종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기 및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얼굴은 물론 두피와 전신에 이르기까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날의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더라도 황사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클렌징’. 밖에서 옮겨온 먼지가 집안에 쌓이기 전에 서둘러 제거하고,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를 빠르고 꼼꼼하게 제거해 줄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자극 없는 페이셜 멀티 클렌저
미세먼지는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의 유분과 결합하여 모공을 막고 각종 피부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아로마티카’의 ‘오렌지 클렌징 샤베트’는 클렌징 오일과 로션, 폼 클렌징의 기능이 통합되어 반복적인 세안으로 인한 자극을 낮추고, 번거로운 세안 절차를 줄일 수 있는 멀티 클렌져 제품이다. 식물성 카놀라 오일과 바바수씨 오일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오렌지 오일 성분이 상큼한 향과 함께 피지 밸런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 청결한 두피를 위한 딥클렌징 샴푸
두피의 경우 얼굴 만큼이나 대기 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샴푸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는 모공을 막아 두피를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켜 각질 및 비듬 생성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아침보다는 야외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후 저녁 샴푸를 추천하며, 샴푸 시에는 두피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다비타’의 ‘샴푸 프리피칸테 안티포포라’는 두피 청결과 미세먼지 제거에 좋은 몰약 성분 및 다양한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의 정상적인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깨끗한 세정으로 비듬 및 각질 제거를 도와 두피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 높은 세정력과 보습을 선사하는 보디 워시
미세먼지는 10mcg(마이크로그램)에 달하는 크기로 일반 섬유로는 미세먼지를 완벽히 걸러낼 수 없기 때문에 옷 속에 감춰진 피부도 미세먼지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다. 외출 후에는 섬유 탈취제 등을 이용하여 옷의 먼지를 제거하고, 몸 곳곳에 남아있는 먼지도 꼼꼼히 제거해 주어야 한다. ‘몰튼브라운’의 ‘핑크 페퍼 바디 워시’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페퍼팟 추출물과 진저, 파리 오일이 함유되어 높은 세정력과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는 보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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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