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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방 의원은 "2015년은 광주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라는 국제행사가 열리고 과연 광주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가를 살펴봐야 할 때임에도 소방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20일 기준으로 소방대원의 보호장비 중 대원위치추적장치 송신기가 1109대 필요하나 겨우 25대만 보유하고 있어 1084대가 부족하고 공기호흡기 또한 보조필터가 2218개가 필요하지만 보유수량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던져가며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그는 "현재 운영중인 고가사다리차가 그 재원이 45m로 초고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할 시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발헬기 또한 내구연수가 17년이 넘는 헬기를 운영 중인데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를 대비해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방 의원은 안전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재난과 사고가 나기 전에 필요한 장비가 확보되돼야 또 다른 인재를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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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