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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딸 남보령 룸메이트’
13살 소녀에게 너무나 큰 시련이었을까. 아빠를 닮았다는 말에 시무룩해진 남희석 딸 남보령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월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남희석의 딸 남보령 양(13)이 친구들과 함께 쉐어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남희석 딸 남보령은 친구들과 직업체험 학교 과제를 하기 위해 개그맨 조세호를 찾아왔다. 박준형은 남보령을 보자마자 “아빠를 닮았다”고 말했고, 이에 남보령은 어색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그래요?”라고 응수했다. 이를 본 조세호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남희석이 조세호에게 전화통화로 “딸을 잘 부탁한다”고 부탁하자 평소 남희석과 친분이 있던 박준형이 “보령이한테 너랑 비슷하다고 하니까 기분 안 좋아하더라. 사실 너보다 훨씬 예쁘다”라고 말해 남희석을 당황케 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남희석은 “보령이한테 과외 받고 공부도 하라”며 오히려 박준형이 딸에게 배워야 한다고 말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박준형은 남희석과의 친분에 대해 “god 하기 전 처음 나간 프로그램을 희석이와 찍었다”고 밝혔다.
남다른 부녀사이다. 과거 남희석은 두 딸과의 애틋한 가족애를 선보인 바 있다. 남희석이 두 딸 보령, 하령 양과 영상통화를 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 것. 아침을 먹고 있던 남희석 딸은 깜찍한 미소를 지으며 아빠를 향해 애교를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남희석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당시 남희석은 “나 빼고 우리 가족이 아침밥을 먹고 있다”고 말했고 둘째 딸 보령은 “아빠 어깨 빨리 나아요”라며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조세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남희석, SBS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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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