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들이 심쿵할만했다. 배우 송지효가 지난 2월 5일 오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차 인천 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지효는 마치 한 폭의 화보를 보는 듯한 공항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트렌치코트와 스키니진으로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뿜어냈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프렌치 시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레드와 코럴 핑크의 캐시미어 스카프를 레이어드해 따스한 봄 기운을 물씬 풍겼으며, 핑크 컬러와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이날 송지효가 착용한 트렌치코트는 패션 브랜드 ‘버버리 (BURBERRY)’의 제품으로, 오리지널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키는 해리티지 디테일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브라이들 가죽 커프 스트랩과 목 마개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인상적이다.



한편, 송지효는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가수 개리와 월요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버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