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갤럭시아컴즈는 액션스퀘어 투자와 전자결제서비스 제공 및 액션스퀘어 게임 관련 캐시게이트 상품 개발 등을 제공하기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특히 이번 주식 매입 외에 추가 지분 매입을 계획이다.
구본호씨는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고 구정회 창업고문의 손자로 구본무 LG그룹 회장과는 6촌간이다. 구본호씨는 지난달 20일 글로벌 물류업체 범한판토스의 대주주이자 모친인 조원희 회장과 함께 보유 중인 범한판토스 지분 97% 중 82.1%를 5066억에 매각했다. 때문에 그의 매각대금을 활용한 향후 사업 및 투자 계획에 대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씨는 지난달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조현준 효성 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전자결제업체인 갤럭시아컴즈 지분 14.48%를 165억에 인수함으로써 코스닥, IT업계 등 관련 시장에서의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구씨는 지난 갤럭시아컴즈 지분 인수를 계기로 조현준 사장과 400억 공동 투자를 통해 신규 IT사업 추진을 더욱 본격화 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액션스퀘어 지분 매입은 그 첫번째 발걸음으로 향후 두 사람의 행보에 IT 업계의 시선이 당분간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본호씨와 조현준 사장은 평소에 IT 관련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