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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015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아시아선수권, 2월4~14일)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이 대회 4일차인 지난 7일(현지시간) 트랙 개인추발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날 박상훈과 이태윤은 각각 엘리트와 주니어 개인추발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상훈은 4분34초995로 4분40초583을 기록한 홍콩 선수를 압도했다. 이태윤 역시 3분35초206로 3분36초685에 그친 대만 선수를 제쳤다.
개인추발 금메달 외에 임재연이 옴니엄에서 소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주니어에서는 김수현이 스프린트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3일차인 지난 6일 역시 금메달 질주를 재개했다.
1km 독주에 출전한 임채빈이 금메달 1개를 추가해 대회 첫날 단체스프린트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임채빈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아시아선수권 1km 독주에서 한국기록(1분2초8)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금메달로 임채빈은 종목 2연패를 달성, 아시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같은 날 40km 포인트 경기에 출전한 신동인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국가대표팀은 대회 4일차까지 금메달 5개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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