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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절제미를 담은 브랜드 랙앤본(Rag&Bone)은 2015 F/W 남성 컬렉션을 지난 2월 3일 뉴욕에서 선보였다.
랙앤본은 라트비아 출신의 전설적인 무용수 마하일 바리시니코프(Mikhail Baryshnikov)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떠오르는 댄서 릴벅(Lil Buck)의 생동감을 담은 영상을 통해 2015 F/W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5 F/W 남성복 컬렉션은 도시 속의 갑옷이라는 컨셉트를 담고 있다. 아이템간의 길이 차이를 통한 레이어링이 특징인 하이-로우 레이어링 패션과 실용적인 하이넥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이는 랙앤본이 올 시즌 컬렉션에서 추구하는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그 동안 랙앤본에서 선보인 구조와 실루엣과는 사뭇 다른 형식의 컬렉션이었다. 루즈한 핏의 전통적인 테일러드 팬츠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트랙 팬츠도 컬렉션 아이템으로 공개가 됐으며, 그래픽 스트라이프와 스티칭 디테일은 가공되지 않은 느낌의 수트 원단 이미지를 연출했다.
공개된 랙앤본 2015 F/W 아이템들은 오는 가을 국내 컨템포러리 편집샵 비이커(BEAKE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랙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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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