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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10일 동양생명에 대해 중국계 보험사에 의해 인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원재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은행과 달리 제2금융권은 외국계 자본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통과되고 있다”며 “정확한 진행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하나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다.
원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승인이 남아있으나 제2금융권에 대해 특별히 차별을 둘 이유는 없다”며 “동양증권의 경우 대만계 유안타증권에 승인되면서 타 증권사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현대증권도 일본계 오릭스PE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 연구원은 동양생명에 대해 중국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현재 생보사의 가장 큰 우려는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이익률과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향후 동양생명의 중국 채권 및 부동산 투자 확대가 예상돼 이는 곧 해외 투자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타 생보사보다 투자수익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부연이다.
원재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은행과 달리 제2금융권은 외국계 자본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통과되고 있다”며 “정확한 진행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하나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다.
원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승인이 남아있으나 제2금융권에 대해 특별히 차별을 둘 이유는 없다”며 “동양증권의 경우 대만계 유안타증권에 승인되면서 타 증권사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현대증권도 일본계 오릭스PE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 연구원은 동양생명에 대해 중국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현재 생보사의 가장 큰 우려는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이익률과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향후 동양생명의 중국 채권 및 부동산 투자 확대가 예상돼 이는 곧 해외 투자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타 생보사보다 투자수익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부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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