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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주목한다. 가수 라엘(Ra.L)이 지난 1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아시아 편의 본선에 진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5년 만에 찬송가 앨범을 발표한다.
오는 3월 27개국에 방영 예정인 ‘아시아 갓 탤런트’에서 라엘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를 1인 24역으로 소화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을 압도했다.
라엘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4명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yes’를 누르고 기립박수를 보냈다. 특히 심사위원 데이빗 포스터는 “라엘은 똑똑하고 창의적이다. 고음이 타고난 것 같다”며 직접 무대로 내려와 라엘을 끌어 안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는 휘트니 휴스턴, 마이클 잭슨, 셀린디온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 온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다. 이외에도 스파이스 걸스의 멜라니 씨(Melanie C), 대만의 F4 바네스 우 (Van ness wu), 안군(Anggun Cipta Sasmi)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재능 있는 일반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콘테스트 ‘갓 탤런트’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는 시즌9, 미국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시즌10까지 이어질 만큼 인기가 높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 시즌2’ 우승자인 폴포츠는 평범한 휴대폰 세일즈맨에서 오페라 가수로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라엘은 ‘아시아 갓 탤런트’에서의 감동을 국내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라엘은 5년의 긴 공백 기간 동안 더 깊어진 영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찬송가 앨범
프로듀서 채한성, 피아노 박용준, 백건, 기타 홍준호, 드럼 장동진, 베이스 최인성, 하모니카, 플룻 권병호, 퍼커션 조재범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엘은 이번 찬송가 앨범
한편, 라엘은 지난 2013년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해 ‘가스펠 김윤아’로 주목받았다. 이후 지난해 7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곡 ‘One day more’를 1인 24역으로 실감나게 소화해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한 바 있다. 2010년 찬송가 앨범
<사진=가수 라엘, RaOmMus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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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