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SM우방건설(주)(대표이사 박도순·사진)은 11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광산구 도산동주민센터에 쌀 77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도산동 우방아이유셀 모델하우스 오픈식 때 화환대신 받은 것으로 SM우방건설(주)은 20kg 27포, 10kg 23포를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부했다. 



P&J·JS 웨딩홀의 정충영 대표도 이날 화정1동 주민센터에서  화정1동 복지협의체에 백미20kg 20포를 후원했다.



정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백미를 후원하는 독지가로 지난해에도 추석명절을 맞아 지인들 10명과 함께하는 소모임 구이경지회를 통해 쌀을 후원한 바 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청년회도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삼호읍 청년회는 지난해 일일 찻집 운영을 통해 얻은 성금 300만원을 명절을 앞두고 소년·소년가장 10명에게 전달했다.



청년회장 김성일씨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복지재단도 같은날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23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5곳, 그룹홈 7곳에 떡국 317상자, 라면 331상자, 김 331 상자, 등 시가 15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