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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는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말 외국인 소유 토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광주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45만1000㎡(1.5%), 금액은 4018억원(1.2%)으로 전년 말 344만6000㎡(1.5%), 4013억원(1.4%)에 비해 증가했다.
전남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671만9000㎡(15.7%), 금액 2조2860억원(6.8%)로 전년 말 3742만1000㎡(16.6%), 2조2788억원(7.0%)보다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국내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면적은 2억3474만㎡(234.74㎢)로 전체 국토 면적 10만266㎢의 0.2%를 차지했다. 금액(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3조6078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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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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