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슈즈 트렌드는 낮은 굽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콤피슈즈로 좁혀질 전망이다. 콤피슈즈란 편안한 굽 높이의 신발을 일컫는 말로써 캐주얼한 슬립온부터 오피셜한 플랫슈즈까지 포함된다.



지난해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놈코어룩이 유행한 데 이어 올해에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콤피슈즈가 인기를 모을 예정인 가운데,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에서도 봄맞이 다채로운 콤피슈즈를 출시한다.



‘레이첼콕스’는 콤피슈즈의 대표 아이템 슬립온을 시크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특히 레이첼콕스의 슬립온은 1.5cm의 히든굽으로 안정적인 착화감까지 보장하며 파이톤 레더와 양가죽의 소재를 달리해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레이첼콕스’는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내놓았다. 화이트, 블랙,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를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적당한 굽높이로 키가 작은 여성들도 무난하게 착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니커즈의 경우 패턴이 들어간 컬러삭스와 함께 스타일링 하거나 발목이 살짝 보이는 롤업팬츠에 스타일링 하기 좋다.



슬립온과 스니커즈가 너무 캐주얼하게 느껴진다면 오피셜한 느낌의 플랫 로퍼를 선택하면 된다. 레이첼콕스에서 선보이는 플랫 로퍼는 심플한 실루엣의 실버 스퀘어 라인이 도회적인 느낌을 한층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뾰족한 앞코가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해주고 발 등을 적당히 드러내 다리를 보다 길어 보이게 만들어 준다.



레이첼콕스 관계자는 “콤피슈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2014 S/S 시즌은 낮은 굽에 대한 신발의 호응도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플랫 로퍼는 캐주얼, 비즈니스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사진=레이첼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