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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 기간(18~22일)동안 광주·전남지역 귀성·귀경길은 대체로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지역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영하1도, 낮 최고기온은 9~10도 가량으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으나, 연휴 첫 날(18일)서해상과, 19일 남해서부해상에서는 1~3m로 높게 일 때가 있을 것으로 보여 귀성·귀경객과 항해 및 조업에 나서는 선박은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기상청은 “오는 14일 밤부터 17일 오전까지 해안과 내륙 모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해상에서도 16~17일 사이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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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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