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빈훗>이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막을 올린다.

소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로빈훗 이야기가 이번에는 불의에 맞서 적통 왕위 계승자를 돕는 영웅의 모습으로 찾아온다. 아름다운 음악과 웅장한 스케일은 로빈훗의 감동과 재미를 더해준다.

김선미 프로듀서를 필두로 지난해 ‘더뮤지컬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이들의 전작인 유럽 뮤지컬 ‘삼총사’와 ‘잭더리퍼’의 흥행을 잇는다.

독일 뮤지컬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음악을 더해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재창작한 뮤지컬 <로빈훗>은 2015년을 여는 가장 완벽하고 최고의 혁명 뮤지컬로 평가받는다.

특히 최근 뮤지컬계의 대세로 자리잡은 배우 유준상, 이건명, 엄기준이 로빈훗 역을 맡아 열연하고 풍부한 감성을 자랑하는 배우 박성환과 소녀들의 아이콘 슈퍼쥬니어 규현과 비스트의 양요섭이 필립 왕세자 역에 캐스팅돼 신선함을 더했다.

3월29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