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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지난 12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영화 촬영 현장에 방문해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밥차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배우와 스태프들의 기분을 북돋웠다.
밀레의 기술 고문이자 영화가 바탕을 둔 실화의 주인공인 엄홍길 대장도 자리를 함께한 것은 물론, 직접 배식에 나서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엄홍길 대장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영화 '히말라야' 촬영 팀에게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한 밥 한끼가 되길 바란다"며 "산악 영화이다 보니 위험한 장면들도 있을 텐데 부디 부상 없이 모두가 몸 건강히 촬영을 마쳤으면 한다"고 따뜻한 당부의 한 마디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밥차 응원은 영하의 칼바람이 몰아치는 날씨 속에 불철주야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촬영팀을 위해 엄홍길 대장이 직접 밀레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관계자 측은 "밀레와 엄홍길 대장이 한겨울 강추위에 맞서 분투하고 있는 '히말라야' 팀 전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며 "특히 엄홍길 대장의 특별한 응원에 힘입어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더욱 힘을 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밀레는 ‘히말라야’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밀레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의류와 장비 일체를 지원 중에 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인간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는 신의 영역이라 불리는 해발 8,75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에서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떠난 ‘휴먼원정대’의 목숨 건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엄홍길 대장 역은 ‘국제시장’의 황정민이, 그가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후배 박무택 대원 역은 ‘쎄시봉’의 정우가 각각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히말라야’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지제공=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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