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송나택)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서지역 역귀성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설은 연휴가 길어 도서를 찾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서해해경본부 관할 해역 내 여객선 및 도선 이용객은 전년대비 9.9% 증가한 19만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섬지역 주민들의 명절 역귀성 추세가 증가하고 있어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경은 안전센터 및 출장소를 통해 장기 방치 선박, 양식장 관리선 등의 선박 화재·유실 방지와 행락객 안전사고 예방 등 해상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육경 및 도서 자율방범대와 공조해 빈집화재, 도난사고 방지를 위한 순찰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육경 미배치 도서 지역에 대해서는 육상과 해상순찰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