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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석범)노사 간부들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노사간부 70여명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 제수용품 및 생필품 등을 구입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특히 한전 노사는 이날 구입한 과일, 과자, 통닭 등 100만원 상당의 설 용품 및 간식 등을 광주 북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광주애육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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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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