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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싹둑 내리고 차분하고 단아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김윤서를 만났다. 차가워보이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가 씻기지 않는 배우 김윤서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편집샵 겸 카페 '아르티코'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김윤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이은 악역 연기에 대해 "원래 성격은 마주희와 다르다. 오히려 구멍도 많고 밝은 성격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과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편에 출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윤서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신화그룹의 차녀 마주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만 하는 재벌가의 안하무인 악녀 역이다. 짝사랑하는 남자 하석진(나석우 역)을 차지하기 위해 한지혜(문수인 역)와 대적하는 인물로, 교묘하고 지능적인 악행으로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장소협찬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9-4 ‘아르티코’ 카페
<프로필사진=젤리몬즈스튜디오(jelliemonz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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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