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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수제맥주 창업은' '맥주창업'
크래프트 맥주 비어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미 프랜차이즈 맥주 호프전문 브랜드인 '와바'가 크래프트 맥주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천하장사로 유명한 중견식품기업 진주햄이 최근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인 카브루(KA-BREW)를 인수했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것.
이번 인수는 한국 최초의 육가공업체로서 입지를 다져온 진주햄의 기존 사업분야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제맥주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진주햄은 이번 인수를 통해 육가공업체로서 쌓아온 전통적인 이미지에 카브루(KA-BREW)의 신선하고 문화적인 이미지를 더해 젊은 기업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한편, 육가공사업과 주류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브루(KA-BREW)는 2000년 창업한 이래 국내 수제맥주로 현재 이태원과 경리단길을 비롯한 전국 주요 크래프트 비어 상권에 위치한 레스토랑, 펍(PUB)은 물론 골프장, 호텔 등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진주햄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카브루와 다양한 페스티벌, 이벤트를 공동 진행함으로써, 향후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를 일반 고객들이 함께 즐겨 먹을 수 있는 맥주로 사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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