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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짧았던 설이 지나자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명절 증후군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나만을 위한 쇼핑’이 어떨까. 패션 업계에서도 ‘힐링 쇼핑’을 위한 똑똑한 아이템들을 출시해 관심을 모은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피로가 쌓인 남성들부터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여성들을 위한 ‘명절 증후군 타파 쇼핑 리스트’를 소개한다.
▶ 남성들의 명절 증후군 타파할 쇼핑 리스트
명절 기간 동안 귀경,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 고생한 자신에게 소소하면서도 실속 있는 아이템을 선물해보자. 평소 심플한 디자인의 옷만 입었다면 포인트 디테일이 가미된 니트를 구입하는 것도 기분전환에 좋다. 무엇보다 선글라스는 남성에게 운전할 때부터 여행, 일상에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웨어러블한 아이템을 구입하고 싶다면 깔끔한 스니커즈를 추천한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블랙 컬러의 스니커즈는 모든 룩에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네이비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고가품 시계도 남성의 자존심을 지켜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다.
▶ 여성들의 명절증후군 극복 쇼핑 리스트
평소보다 많은 집안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여성들은 자신을 위해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부엌살림으로 고생한 피부엔 100% 천연 성분으로 이뤄져 자극 없이 피부 어디든 사용 가능한 천연 화장품이 제격이다. 화사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시계는 기분 전환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여성들의 힐링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블랙 컬러의 가죽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백팩은 오피스룩이나 캐주얼룩에도 매치 가능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시켜준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핑크 파스텔톤에 꽃 디테일이 가미된 플랫슈즈를 구매하는 것도 좋다. 플랫 슈즈는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줘 스트레스 해소와 명절 증후군을 이겨낼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사진=까르뜨블랑슈, 마인드 마스터, 페이유에, 게스워치, 랑카스터, 그라함스, 세인트스코트런던, 프렌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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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