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컴백'


그룹 엑소(EXO)가 지난 2012년 1월 30일 첫 앨범 ‘WHAT IS LOVE'를 발매한 지 3년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3월 컴백설이 돌고 있다.



24일 엑소가 KBS2 ‘뮤직뱅크 in 하노이’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컴백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의견이다. 엑소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엑소가 이번 하노이 공연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 엑소는 지난해 12월, 멤버 크리스와 루한이 탈퇴하자 10인조로 재편할 것을 선언했다. 이에 이번에 발표할 앨범에서 처음으로 10명의 멤버가 활동한다.



현재 엑소의 컴백 시기는 미정이다. 소속사 SM 측에서는 컴백 일정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하노이 녹화에 앞서 엑소는 오는 3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 The EXO’luXion -’을 개최한다. 이때 컴백에 대한 발표를 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하노이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는 엑소를 포함해 샤이니, 에이핑크, 씨스타, 틴탑, 블락비, GOT7 등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돌그룹들이 참여한다.


<사진=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