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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24일 오전 정기총회를 열고 제22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 일정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의원 70명, 특별의원 10명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일은 다음달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후보등록 및 선거인명부 열람은 2월27일부터 3월3일(오전9시~오후6시, 휴일가능)까지 5일간 가능하다.
선거권 및 피선거권 자격은 지난 3년간(2012~2014) 회비 납부의무를 이행한 경우에만 주어진다. 단 2월26일 오후 6시까지 미납회비를 납부한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
관심이 집중되는 제2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제22대 임시의원총회는 3월20일 오전10시30분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장이 되고자 하는 자는 의원총회 4일전인 3월16일까지 서면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는데 이는 전국상공회의소에서 유일한 광주상공회의소만의 제도다. 단, 특별의원은 회장에 출마 불가)
현재 차기 광주상의 회장으로는 박흥석 현 회장의 합의 추대에 힘이 쏠리는 분위기지만 최근 출마를 검토 중인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번 선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gjcci.or.kr) 또는 총무부(062-350-5830/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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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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