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캘빈클라인 컬렉션은 2015년 2월 19일,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가 뉴욕 트라이베카의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그의 2015 Fall 런웨이 쇼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코스타의 새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번 쇼에서는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난 주 뮤지컬 캬바레(Cabaret)로 브로드웨이에 화려하게 데뷔한 밀러는 이 날 캘빈클라인 컬렉션 2015 Pre-Fall 룩인 아이보리 레더 패치워크 재킷과 니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번 가을 컬렉션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간결하면서도 서로 대조되는 비율을 섞어, 순수와 도발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듯이 표현했다. 시즌 키 아이템인 코트의 경우, 독특한 질감의 가죽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울 소재로 새롭게 변신한 트렌치코트와 피(pea) 코트가 주를 이뤘다. 페미닌 내추럴 컬러의 그라데이션으로 이루어진 팔레트에는 블랙, 딥그린, 테라코타, 퍼플, 버건디 등 포인트 컬러가 가미되어 강렬함을 더했다.
또한 스테이트먼트(statement) 액세서리로 거듭난 톨 스트레치 스웨이드와 스트레치 나파 스퀘어 토 부츠와 이번 시즌 클러치로 재탄생한 캘빈클라인 고유의 체인 링크 ‘캘빈’ 백, 송진이나 셸 소재의 스트랩이 달린 새들 백과 크로스 백 제품 역시 런웨이를 수놓았다.
이날 쇼장에는 주요 기자들과 스타일리스트, 바이어뿐만 아니라 레이첼 기네스 (Rachel Chandler Guinness), 키아라 페라니 (Chiara Ferragni), 할리 뉴튼 (Harley Viera Newton), 사우디 공주 디나 압둘라지즈 (Deena Abdulaziz), 블로거 토미 톤 (Tommy Ton), 하넬리 무스타파타 (Hanelli Mustaparta), 브라이언 보이 (Bryan Boy)와 모델 아이린 등 수많은 유명인사가 참석하여 새 컬렉션을 감상했다.
<사진=키 런웨이 룩 2015 Dan Lecca, 프론트 로 2015 Billy Farrell/BFAnyc.com, 백스테이지 2015 Neil Rasmus/BFAnyc.com>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