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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평년 기온을 웃도는 가운데,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은 내일(25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져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제주도산간 비 또는 눈)가 오겠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밤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가 되겠고, 서울·인천·경기도는 아침 최저기온 -6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9도가 될 것으로 보여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mm,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서해5도 등은 5mm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여전히 ‘나쁨’ 수준에 머물러 있다.
오늘(24일) 전국 주요 도시 황사 농도는 서울 141㎍/㎥, 대구 110㎍/㎥, 광주 89㎍/㎥, 수원 161㎍/㎥, 속초 192㎍/㎥ 등이다. 황사 농도는 199㎍/㎥까지 ‘보통’ 수준으로 분류된다. 반면 미세먼지 농도는 여전히 전 권역에서 ‘나쁨’(81~150㎍/㎥)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외출시 중금속과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식약청에서 인증된 황사 마스크를 쓰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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