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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뻔했던 ‘차줌마’ 차승원의 본업은 ‘요리’가 아니라 ‘모델’이다. 최근 ‘지 제냐(Z ZEGNA) 선글라스’에서 배우 차승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승원은 강렬한 남성미를 내뿜었다. 각기 다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하고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다채로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속 ‘차줌마’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차도남’의 매력을 자아냈다.
또 차승원은 티셔츠부터 화이트 셔츠까지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남성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그는 캐주얼한 티셔츠에 호피 무늬의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화이트 셔츠에는 두 가지 컬러가 믹스된 선글라스를 더하는 등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이때 그의 수염과 오른팔의 문신이 선글라스와 어우러져 마초 이미지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광해군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사진=Z 제냐 BY 브라이언앤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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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