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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CEO 인사말을 비롯해 비전 선포식, 30주년 히스토리 영상물 상영, 타임캡슐 퍼포먼스, 패션쇼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우리나라 여성복의 역사를 새롭게 연 샤트렌이 30년을 맞이하여 감격스럽다"며 "지금까지 새로운 스타일로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었다면, 앞으로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론칭 30주년을 맞은 샤트렌은 지난 1985년 논노그룹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의 토종 3040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여성복 최초로 1980년대에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개성있고 실용적인 코디로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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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