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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니트룩으로 현빈을 사로잡았다.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한지민은 서커스 단장 장하나 역으로 열연하며 매회 여성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25일 방송된 11화에서는 드디어 한지민(장하나 역)이 현빈(구서진, 로빈 역)의 이중인격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시작돼 극의 흥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지민은 구서준과 로빈을 동시에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앙고라 니트와 그레이 톤의 레깅스 팬츠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니트의 와플 디테일이 귀여운 매력을 배가해 남성 팬들의 포옹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한지민, 현빈 주연으로, 전혀 다른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사진=SBS ‘하이드 지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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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